분당동 나눔축제추진위, 수익금 소외계층 '쾌척'

'큰사랑 나눔축제' 화합…독거노인ㆍ복지사각지대 없는 동네 만들기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23 [16:15]

분당동 나눔축제추진위, 수익금 소외계층 '쾌척'

'큰사랑 나눔축제' 화합…독거노인ㆍ복지사각지대 없는 동네 만들기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8/10/23 [16:15]

   
▲ 분당동 나눔축제 추진위원회는 수익금 141만6천220원을 분당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동장 김헌주)에서는 나눔축제를 통해 모은 수익금 일부를 녹거노인,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10월 22일 분당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체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분당동주민자치위원회와 분당동 큰사랑 나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유명희)가 공동으로  지난 9월 15일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함께하는 화합 사랑의 끈으로 하나되는 분당동을 만들기 위한 '제2회 분당동 큰사랑 나눔 축제'를 장안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성남환경, 분당대진고, 장안중, 당촌초, 장안초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 이날 축제는 2018년 분당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를 겸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2018년 분당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를 비롯해 나눔장터, 먹거리장터((떡복이, 오뎅, 부침개, 순대, 묵, 막걸리, 커피) 등을 운영했다. 체험 마당에서는 솜사탕, 페이스페이팅, 풍선아트, 전통민속놀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홍보, 미니보틀만들기, 심폐소생술, 생태학습원 ‘새와 함께 놀자'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특히, 마술쇼와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분당동 현황에 대한 퀴즈를 진행, 정답을 맞춘 어린이와 주민에게는 경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축제 추진위는 이날 나눔장터와 먹거리장터 등에서 모은 수익금 중 141만6천220원을 10월 22일 분당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기탁,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과 독거노인 안전돌봄 등에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 이날 전달한 성금은 나눔장터와 먹거리장터 등에서 모은 수익금이다.
한편, 분당동협의체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28명에게 사각지대 취약계층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통장협의회와 연계한 '우리동네 인적안정망' 운영, 신규 수급자 독거노인 안전돌봄 서비스 매칭 등을 주요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세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밑반찬 배달사업과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아 김장김치 나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분당동과 후원을 맺은 연계기관으로는  남동발전(주) 분당본부,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사업소, (주)성남환경, 신분당라이온스클럽, 분당동통장협의회, 주안의 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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