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공공성 훼손을 중단하라!

정의당 성남시위원회 성남시읠언에 대한 논평 내와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18/11/16 [08:23]

성남시의료원 공공성 훼손을 중단하라!

정의당 성남시위원회 성남시읠언에 대한 논평 내와

김일태 기자 | 입력 : 2018/11/16 [08:23]

   
▲ 정의당 성남시위원회는 성남시의료원의 공공성이 훼손되고 있다면서 논평을 내왔다.(성남시의료원 조감도)
[분당신문] 정의당 성남시위원회(위원장 조윤민) 15일 성남시의 성남시의료원 운영에 대해 '성남시의료원의 공공성 훼손을 중단하라'는 논평을 내왔다.

정의당은 "2019년 개원이 예정되어 있던 100만 성남시민의 자랑, 성남시의료원이 더부어민주당 은수미 시장의 집권 이후 극심한 내홍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의당은 성남시의료원에 대해 "수익성이 아니라, 오로지 시민의 건강권 실현을 목표로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준비한 ‘성남시민’의 병원이어야 한다"면서 " 과잉진료 없는 병원, 돈 없다고 차별하지 않는 병원,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 ‘성남시민’이 바라는 성남시의료원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의당은 성남시의료원 이사회 워크숍 자료를 근거로 " 암전문치료센터 설치, 외국인진료센터 개설, 민간대학병원과 모자협력병원 체결 등은 공공성을 후퇴시키고, 수익성을 강조하는 방향의 진료 활성화 계획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라며  "은수미 시장이 마치 고수익을 위한 고액 진료만이 좋은 병원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만들기 위해 공동의 부담을 오롯이 짊어져왔던 100만 시민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은수미 성남시장이 ‘교육, 의료, 주거 부문의 공공성 강화’라는 복지 정책의 기본적 방향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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