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국악단, 다채롭고 풍성한 ‘송년음악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08:58]

성남시립국악단, 다채롭고 풍성한 ‘송년음악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8/11/28 [08:58]

- 북한 개량악기 ‘장새납’ 연주…조관우·코리아주니어빅밴드 협연도 선보여

   
▲ 성남시립국악단은 다채롭고 풍성한 ‘송년음악회’를 만들었다.
[분당신문] 성남시립국악단 제57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가 12월 13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저녁 8시부터 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 지휘, 아나운서 권혜경 사회, 대중 인기가수 조관우,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성남시립합창단, 장새납 협주곡 등을 출연해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장새납은 북한의 민족 개량악기로서 서양악기 오보에와 클라리넷을 합쳐놓은 듯한 모양의 소리가 나며, 밝고 공명이 향상된 악기로서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독주악기로 널리 쓰이는 악기다.

장새납 연주로 일본 금강산 가극단 장새납 연수를 하고 한일 월드컵 개막식 참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외 다수공연 경험이 있는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이 협연을 성남시립국악단과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합창과 국악관현악으로 성남시립합창단이 우정 출연하고 뮤지컬과 민요를 성악합창으로 편곡하여 함께 협연으로 최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백드 협연도 이색적인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악계의 명창 조통달과 부자지간이며 특유의 미성과 창법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인기가수 조관우 특별출연도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가요와 국악의 최상의 만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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