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쿨 코요태 김원준…레전드 '한자리'

12월 22일 서울 코엑스 '타임슬립 슈퍼콘서트' 공연 예정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0:25]

DJ DOC 쿨 코요태 김원준…레전드 '한자리'

12월 22일 서울 코엑스 '타임슬립 슈퍼콘서트' 공연 예정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8/12/04 [10:25]

[분당신문] DJ DOC, 쿨 이재훈, 코요태, 김원준 등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2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타임슬립 슈퍼콘서트>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네 팀의 무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타임슬립 슈퍼콘서트>는 쟁쟁한 가수들의 무대가 연달아 펼쳐지는 연말 공연 중 단연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했다. 올해는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에서 DJ DOC, 쿨 이재훈, 코요태, 김원준 네 팀의 대표곡들로만 채워진 준비됐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메가 히트곡들만으로도 3시간을 훌쩍 넘길 수 있는 공연이다.

   
▲ DJ DOC, 쿨 이재훈, 코요태, 김원준 등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타임슬립 슈퍼콘서트'가 12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DJ DOC는 1994년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해 '겨울 이야기', '미녀와 야수', '여름 이야기' ’런투유‘ ’‘나 이런 사람이야’까지 히트곡들을 쏟아낸 3인조 힙합그룹이다. ’쿨은 1994년 데뷔, '운명' '해변의 여인' '점보맘보' 등 여름 시즌송의 원조다. 댄스 뿐 아니라 이재훈의 미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고루 사랑을 받았다.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댄스 그룹 중 하나로 '순정' '실연' 등 마이너 댄스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팀이다.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언제나', '너없는 동안', '쇼(SHOW)' 등의 히트곡 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던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타임슬립 슈퍼콘서트> 공연기획사 오드 아이앤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연을 준비하며 보다 강력해진 라인업과 화려해진 무대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네팀의 뮤지션들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라며 “연말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슬립 슈퍼콘서트>는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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