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최재혁 교수, 제53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에서 Grand Prize 수상

김종환 교육전문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8/12/05 [07:36]

신구대학교 최재혁 교수, 제53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에서 Grand Prize 수상

김종환 교육전문 논설위원 | 입력 : 2018/12/05 [07:36]

   
▲ 제53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Grand Prize(대통령상) 수상작 Lunar Calendar 2019(신구대학교 최재혁 교수 작품)
[분당신문]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 최재혁 교수가 제53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에서 Grand prize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96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이다.

최재혁 교수는 ‘Lunar Calendar 2019’라는 작품 출품으로 수상을 하였는데, 이 작품 제작을 위해 최재혁 교수는 태음력, 달의 위상변화 및 상징적 의미 등을 종합적 시각에서 고찰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삭(신월) → 초승달 → 상현(반달) → 보름달(망) → 하현(반달) → 그믐달의 총 6가지 형태로 달의 위상변화를 형상화하여 표현하여 주기별 달의 형태 변화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달의 형상이 기준점을 중심으로 동일한 거리에 있는 점들의 결합체인 ‘원’임을 착안하여 계절과 시간이 시작과 끝이 없이 항상 같음을 반복하는 것을 나타내었다. 디자인에 생동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Unit(선)의 반복에 의한 리듬감을 통해 구성함으로서 달의 원형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신구대학교 그래픽아츠과에 재직중인 최재혁 교수는 2015년에도 ‘베스트디지털 디자이너 국체초청 정기전’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