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민화전, 분당제생병원에서 개최

장생도, 일월오봉도, 호작도, 국화도, 초충도, 화조도, 문자도 등 전시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16:40]

이미연 민화전, 분당제생병원에서 개최

장생도, 일월오봉도, 호작도, 국화도, 초충도, 화조도, 문자도 등 전시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9/03/19 [16:40]
   
▲ 평생도, 순지에 분채, 봉채, 금분, 먹, 아교, 바인더 아교(37Ⅹ100(cm)

[분당신문] 분당제생병원은 2019년 봄을 맞아 1층 로비에서 이미연 작가의 민화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병원과 성남미술협회와 성남지역 작가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내원객에게 미술 관람을 통한 정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협약한 이후 첫번째 결과이다.

이미연 민화전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장생도, 일월오봉도, 호작도, 국화도, 초충도, 화조도, 문자도 등 한민족이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이미연 작가는 “사찰의 전통문양에 쓰인 오방색의 선명한 색감과 규칙적인 배열에 매료되었고 전통 민화의 색감과도 일치하여 오랫동안 즐겁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친숙한 소재와 해외에서도 예술적인 우수성에 주목하는 민화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민화협회 회원, 성남미술협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화는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를 말한다. 비전문적인 화가나 일반 대중들의 작품 등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에서 성남 미협의 차기 전시회는 4월 5일 서예가 유종기 작가의 서예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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