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녹색소비자연대, 금토산 클린마운틴 운동 펼쳐

쓰레기 줍기, 진달래 심기, 봄소속 사진콘테스트, 숲 체험 진행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4/20 [13:46]

성남녹색소비자연대, 금토산 클린마운틴 운동 펼쳐

쓰레기 줍기, 진달래 심기, 봄소속 사진콘테스트, 숲 체험 진행

김일태 기자 | 입력 : 2019/04/20 [13:46]
   
▲ 성남녹색소비자연대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뒤편 공터를 찾아 클린마운틴 운동을 펼쳤다.

[분당신문] 성남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경희, 김시형, 은지현)는 2011년부터 매년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민간운동인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클린마운틴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3일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뒤편 공터를 찾아 반딧불이 생태원 등 금토산 일대를 거닐면서 쓰레기 줍기, 진달래 심기, 봄소식 사진콘테스트, 숲 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성남녹색소비자연대 김시형 공동대표는 “모든 지구 생명은 그 조상이 같으므로 친인척이나 다름없다”라며 “오늘 심는 진달래 묘목을 마치 동생처럼 정성을 다하여 심는 것은 물론이고 금토산의 모든 숲속 생명들이 그동안 잊고 잃어버리고 지냈던 우리의 친인척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매년 이맘때 주말을 이용해 금토산에서 지구의 날 기념 클린마운틴 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남녹색소비자연대는 2011년에는 영장산 자락에서, 그리고 2012년부터는 매년 판교 금토산에서 성남녹색소비자연대 회원과 일반시민 청소년들이 참여해 쓰레기도 줍고 진달래도 심어 아름답고 푸르른 금토산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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