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휴먼브리지 홍보대사, 당구여제 스롱피아비 위촉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1:04]

월드휴먼브리지 홍보대사, 당구여제 스롱피아비 위촉

김일태 기자 | 입력 : 2019/05/20 [11:04]
   
 

[분당신문] 캄보디아 출신 당구선수 스롱피아비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월드휴먼브리지(경기도 성남시 소재)는 지난 5월 17일 스롱피아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성영 수원 월드휴먼브리지 대표와 김병관 국회의원, 이준배 성남시의원 및 빌킹코리아 기획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스롱피아비는 “사회적인 상처와 가난으로 꿈을 꾸지 못하는 한국과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응원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에 앞장설 계획을 밝혔다.

정식 선수 등록 2년 만에 세계 톱클래스로 올라선 스롱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정부의 포상금으로 고국 빈민가 아이들의 학교 부지를 매입하고 구충제를 보내는 등 나눔의 마음도 톱클래스인 선수로 알려져 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스롱피아비 선수와 함께 전국 15개 지역 월드휴먼브리지를 중심으로 자선당구대회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돕고, 캄보디아 학교 건축 등 구호개발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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