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 ‘착카데이’ 치킨나눔행사 펼쳐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6:15]

노랑통닭,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 ‘착카데이’ 치킨나눔행사 펼쳐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07/05 [16:15]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가나안근로복지관(관장 이혜정)에서는 지난 7월 4일 국내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노랑통닭이 방문해 ‘착카데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착카데이 프로젝트는 <‘착카’로 나누는 행복한 기부, 착카게 나눠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노랑통닭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닭을 튀길 수 있는 조리시설이 갖추어진 푸드 트럭으로 매월 학교, 복지시설 등 착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노랑통닭은 이날 발달장애인의 일터이자 사회적기업인 가나안근로복지관을 직접 찾아 치킨을 즉석에서 조리해 장애근로사원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랑통닭 관계자는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하는 장애근로사원을 보니 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착카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더운 여름 장애근로사원들이 더 힘내서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달(지적, 자폐성)장애인 44명이 정규직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자 경기도 대표 사회적기업으로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생산, 쇼핑백 맞춤제작, 반려동물 수제 간식 판매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을 전액 장애근로사원들의 임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여가활동지원 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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