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美마을 쿠키, HACCP 인증 지원 사업 선정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20:58]

백옥美마을 쿠키, HACCP 인증 지원 사업 선정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9/07/09 [20:58]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부설 용인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생산품 안전한 식품 문화 조성

   
▲ ‘백옥美마을’ 쿠키는 용인시 특산품인 백옥쌀·현미 등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웰빙스낵이다.

[분당신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부설 용인시니어클럽에서는 경기복지재단에서 주최한 ‘노인일자리 식품제조사업 HACCP 인증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HACCP이란, 생산-제조-유통의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제도이다.

HACCP 인증 공모에 선정된 ‘백옥美마을’ 쿠키는 용인시 특산품인 백옥쌀·현미 등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웰빙스낵으로 용인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시장형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HACCP 인증을 위한 컨설팅 및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대형마트에 백옥美마을 웰빙스낵을 선보이는 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시민들에게 어르신들이 만든 생산품을 홍보하며 판매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태 관장은 “백옥美마을 생산 제품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어르신 일자리사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모범사례로 손꼽힐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사업 운영 및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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