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순간’ 가까이 지내지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8 [03:30]

‘열여덟의순간’ 가까이 지내지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9/08/18 [03:30]
▲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옹성우 분)는 꼬여만가는 유수빈(김향기)과의 관계에 직접 집으로 찾아가지만, 마침 윤송희(김선영)와 함께 있던 유수빈은 최준우에게 눈치를 줘서 보냈다.

방송에서는 준우의 고백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험 중 수빈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학교까지 달려온 엄마(김선영)는 강제전학생 준우를 못마땅히 여기며 수빈에게 그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어머니의 반대와 준우의 고백 이후 달라지지 않은 반응에 수빈은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준우 또한. 난생처음 겪는 감정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다.

조상훈(김도완)은 수학선생에 이어 박금자(정영주)까지 찾아가 수학문제 건으로 난리를 쳤고, 박금자는 마윤기(성기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조상훈을 압박했다.

조상훈은 아빠의 부탁에 결국 포기했다.

조상훈은 싱가폴에 발령난 아빠를 따라 가기로 했다.

최준우는 조상훈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최준우는 조상훈과 함께 달리며 지난 회포를 풀었다.

조상훈은 학교에서 마주친 마휘영에게 두 손을 들고 흔들어보였다.

교복을 입은 평소 모습과 달리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장착한 두 사람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영화관 데이트에 나선 준우와 수빈은 금방이라도 손이 닿을 듯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설렘을 더욱 증폭한다.

사진 속 휴대폰을 확인하던 수빈의 굳은 얼굴과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준우의 모습은 그들의 로맨스 꽃길에 드리울 먹구름을 암시한다.

방송 말미에는 로미의 끈질긴 집착과 당찬 고백에 “유수빈 좋아 한다”라며 그의 마음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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