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기업체, 추석연휴 4.05일 쉰다

대부분 기업체 9월 12일~15일까지 휴무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7 [19:06]

성남지역 기업체, 추석연휴 4.05일 쉰다

대부분 기업체 9월 12일~15일까지 휴무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9/09/07 [19:06]

- 성남상공회의소, 2019년 성남지역 기업체 추석연휴 운영실태 조사
- 상여금 기업 61.0%가 지급…기본급대비 평균 56.2%
- 추석 체감 경기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49.5%)으로 나타나

   
▲ 성남지역 기업체 올해 추석연휴 평균 휴무일은 주말 포함한 4.05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었다.

[분당신문]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관내 기업체(105개사 응답)를 대상으로 ‘2019년 성남지역 기업체 추석연휴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 100%가 추석연휴에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연휴 평균 휴무일은 주말 포함한 4.05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었으며, 대부분의 업체(87.6%)가 9월 12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총 4일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응답업체 105개사 중 64개사(61.1%)의 기업이 ‘추석연휴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 형태로는 정기상여금 지급(54.7%)이 가장 많았고, 특별상여금(40.6%), 기타 상품권 또는 현물지급(4.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여금 지급금액은 기본급 대비 평균 56.2%, 일정금액으로 지급 하는 기업은 평균 42만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기본급 대비 평균 1.3% 감소, 정액지급은 1만8천원 소폭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기업도 41개사(31.0%)가 있었다. 그 이유로는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78.0%)이 대부분으로, 상여금외 기타 편의제공(12.2%),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9.8%)으로 지급이 어렵다고 답했다.

올 추석 체감 경기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49.5%)으로, 전년보다 악화(41.0%), 매우악화(7.6%), 개선(1.9%)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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