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 ‘알쓸신동’

성남금융고, 분당경영고, 성일정보고, 양영디지털고 등 참가

김종환 교육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9/09/09 [21:07]

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 ‘알쓸신동’

성남금융고, 분당경영고, 성일정보고, 양영디지털고 등 참가

김종환 교육논설위원 | 입력 : 2019/09/09 [21:07]
   
▲ 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 ‘알쓸신동’(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청소년 노동인권)을 개최했다.

[분당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9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 여수지구 시청공원에서 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 ‘알쓸신동’(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청소년 노동인권)을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금융고, 분당경영고, 성일정보고, 양영디지털고 등 청소년 약 1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청소년노동인권을 주제로 교육·상담 제공, 고졸채용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스스로의 좋은 노동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역량강화, 알바의 모든 과정을 알아보는 알바의 정석으로 총 4가지 주제와 내용으로 운영됐다. 

   
▲ 아르바이트 체험을 통해 정보의 부재로 인해 부당한 처우를 예방하고자 ‘알바의 정석’을 CU(BGF리테일)와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박람회에서는 아르바이트 체험을 통해 정보의 부재로 인해 부당한 처우를 예방하고자 ‘알바의 정석’을 CU(BGF리테일)와 함께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해 가상화폐인 ‘알’을 제작, 버는 구역(make zone)과 쓰는 구역(spend zone)을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노동인권 교육 및 상담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다.

또한, 이날 청소년 스텝은 사전 근로계약을 통해 고용(학교밖청소년 우선 채용)했으며, 사전 교육 및 당일 행사 참여 등을 함께 했으며, 청소년재단과 협약을 맺은 알바천국,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법무법인(유한)태평양, 재단법인동천 등 총 34개 단체·기업이 참여했으며, 굽네치킨에서는‘굽카’를 통해 치킨 100인분을 무료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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