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 판교대장지구 주민편의복합시설 '요청'

성남시, "2020년 부지매입지 편성 등 신속하게 사업 추진" 약속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21:25]

김병관 의원, 판교대장지구 주민편의복합시설 '요청'

성남시, "2020년 부지매입지 편성 등 신속하게 사업 추진" 약속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9/09/09 [21:25]
   
▲ 김병관 국회의원

[분당신문] 판교대장지구가 6천세대의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대장지구 에비입주민의 요구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은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주민복지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대장지구 예비입주민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하여 입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한 결과, 주민 입주 후 편의시설을 공급하면 공사로 인해 학생과 주민의 불편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에 복지시설 조성 시기를 최대한 빠르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런 김병관 의원의 주장에 대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가용용지 부족으로 주민편의시설 확보가 여려웠지만, 초·중학교 통합 설립을 통해 조성되는 잔여 용지를 활용하는 등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또한, "주민편의시설 조성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2020년 본예산에 부지 매입비를 편성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한편, 판교대장지구는 2021년 5월부터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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