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성남지사,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한분이라도 더' 발굴 지원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00:16]

국민연금 성남지사,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한분이라도 더' 발굴 지원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09/16 [00:16]

-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 및 홍보 추진 

   
▲ 신옥철 국민연금공단 성남지사장.

[분당신문] 국민연금공단 성남지사(지사장 신옥철)는 기초연금 수급에서 소외된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을 ‘한분이라도 더’ 발굴해 지원하고자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 및 홍보를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연금 30만원 인상 계획이 소득하위 20%에 해당하는 어르신부터 조기시행(‘19년 4월)됨에 따라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에 대한 발굴과 홍보가 중요한 시기로 수급가능자를 발굴하고 기초연금제도를 홍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발굴조사는 비교적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최근 5년 이내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미수급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어르신 본인에게 유선 및 방문 조사 등의 방법으로 기초연금을 신청하도록 안내하며, 특히 조사 대상자 선정 단계에서부터 발굴조사, 신청안내, 제도홍보 등 전 과정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한 신청 홍보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개인사정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우려해 신청을 기피하는 어르신들이 원하는 상담 시간‧장소를 지정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신분 미노출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상태에서도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며, 채무관계로 급여 압류를 걱정하는 어르신은 압류방지 통장으로 안전하게 매월 수급이 가능하다. 
 
기초연금 수급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상담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신옥철 성남지사장은 이번 발굴조사와 홍보를 통해 “기초연금의 혜택이 더욱 절실한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아 좀 더 안정된 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이 한 분이라도 더 받으시도록 수급가능자 발굴·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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