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이천인삼축제 취소···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동참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1:07]

제5회 이천인삼축제 취소···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동참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10/10 [11:07]
   
▲ 2019년 7월 23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이천인삼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19명의 추진위원과 축제의 날짜, 장소, 주제 등을 확정한 바 있다.

[분당신문]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11월 1~3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9년 제5회 이천인삼축제’를 최종 취소 결정했다. 
 
이천인삼축제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 중 하나로,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취소한 바 있다. 

제5회 이천인삼축제는 앞선 행사에 비해 늦은 시기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추이를 지켜보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었지만, 축제 개최를 25일 앞둔 상황에서 축제의 모든 준비를 종료했다. 

이천인삼축제 관계자는 “이천인삼축제는 11월에 축제가 열려, 다른 가을 축제들이 취소되는 중에도 묵묵히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비교적 늦은 시기에 개최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던 부분이 있어 많이 아쉽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에 전국적인 관심과 힘을 쏟고있는 만큼, 취소결정이 최선이었다고 본다. 내년에 더욱 알찬 이천인삼축제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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