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피’ 올곧음으로 여겨졌던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0/12 [03:30]

‘브이아이피’ 올곧음으로 여겨졌던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9/10/12 [03:30]
▲ 사진제공 = SBS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제작 더스토리웍스)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

이상윤은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전반을 이끌어가는 팀장으로 어떠한 일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맡은 일을 일사천리 처리해 회사 내 남녀불문 동경의 아이콘으로 칭송받는 박성준 역을 맡았다.

올곧음으로 여겨졌던 박성준이 사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극에 긴장감을 끌어낸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최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상윤이 ‘VIP’를 통해 또다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윤이 박성준 캐릭터에 완벽히 흡수된 첫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반듯한 슈트핏을 장착한 박성준이 어둑하고 은밀해 보이는 호텔 복도에서 어두운 표정을 한 채 서 있는 장면. 더욱이 박성준은 갑작스럽게 울리는 휴대전화를 받지 않은 채 바라보고만 있는가 하면, 방문 너머를 의식한 듯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의문을 증폭시켰다.

바른생활 사나이로 정평을 받던 박성준이 업무시간에 호텔을 나서는 전말은 무엇일지, 누구로부터 전화를 받고 당혹감을 내비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VIP’는 조금은 유니크한 이야기 속에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분명 보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봐주실 거라 기대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 깊은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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