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2 [22:35]

하남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10/12 [22:35]
   
 

[분당신문] 하남시는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일본 수출규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시장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자금난 등 경영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시는 특례보증을 공급하기 위한 출연금 6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에 해당하는 총 60억원의 보증서를 하남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업체당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또한, 전액 보증서를 발급하며 보증료율은 1% 고정으로 일반보증에 비해 할인된 우대 조건에서 특별보증이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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