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유라코퍼레이션과 간담회

'직장 내 괴롭힘’ 뿌리 뽑는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10 [21:37]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유라코퍼레이션과 간담회

'직장 내 괴롭힘’ 뿌리 뽑는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9/11/10 [21:37]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유라코퍼레이션 및 계열사 본부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신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태현)은 11월 4일 300인 이상 중견업체 분당구 삼평동 소재 ㈜유라코퍼레이션 및 계열사(유라, 유라테크, 유라하네스) 본부장(실장급)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직장 내 괴롭힘의 주요 행위 대상자로 인식되는 간부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간부가 솔선수범해 앞장서야 한다는 기업 내 공감대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성남지청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제도 시행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판단기준을 설명하고,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주요 사례들을 설명했다.

김태현 지청장은 “기업마다 개별 상황에 맞도록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사업주 인식개선 및 현장 안착 등에 계속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메이저 전장부품사㈜유라코퍼레이션

   
▲ 유라 R&D 센터

㈜유라코퍼레이션(대표이사 엄대열)은 자동차의 배선시스템인 와이어링 하네스, ICU 등의 각종 전장 제어모듈을 설계 개발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원칙과 투명’ 의 경영철학 아래 창업 초기부터 품질혁신에 매진함과 동시에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쌓아 왔다.

2002년 중국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을 펼친 유라코퍼레이션은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 현재 국내외 14개국에 20개법인, 46개 사업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글로벌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현재 ㈜유라코퍼레이션은 기존 전장부품의 영역을 확대하여 고전압 커넥터, 고전압 정션블록, 충전커플러 등 친환경 전장부품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의 핵심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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