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MC 겸 가수로 활동하고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03:30]

마이웨이, MC 겸 가수로 활동하고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9/11/11 [03:30]
▲ TV조선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조영구 편으로 꾸며졌다.

MC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조영구는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건강을 소홀하게 여기게 됐다고.

가수 현숙과의 만남을 가진 조영구는 “누나를 만나 지금의 가족이 있었고 조영구가 있었다”며 현숙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내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현숙 누나와 결혼했을 것이다”라는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영구의 어머니 안정숙 씨는 “남편이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해 집에 와서 분풀이를 했다”라며 “많이 때리지는 않았지만, 성질 나면 한 주먹씩 때렸다. 또, 성질이 못돼 벌컥 떠다밀거나 물건을 던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조영구는 “아버지가 그렇게 악한 사람은 아니었다. 정말 착하신 분인데”라고 덧붙였고, 이에 안정숙 씨는 “너무 착하게 자라서 그렇다”라며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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