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주호는 아들 이상과 함께 해바라기로...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03:30]

마이웨이, 이주호는 아들 이상과 함께 해바라기로...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9/11/18 [03:30]
▲ TV조선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이주호는 본인의 이름보다 가수 '해바라기'로 대중에 더 친숙하다.

1970년대 4인조 혼성그룹으로 시작한 해바라기는 1982년 듀엣으로 모습을 바꾸며 여러 명의 멤버 교체를 겪었고, 현재는 이주호의 아들이자 가수인 '이상'이 합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주호는 아들 이상과 함께 해바라기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아주호의 아들인 이상은 14년차 가수이며 이주호가 직접 그룹 해바라기에 영입한 멤버였다.

이주호는 해바라기의 히트곡 '사랑으로'에 담긴 이야기를 털어놨다.

“어느 신문의 가십난에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걸 봤다. 부모님이 새벽에 일을 가셨을 때 남은 네 자매가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세 살짜리 막내만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주호는 지난 45년간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로 "노래를 듣고 함께 공감해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새 앨범 작업과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해바라기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소규모 공연을 열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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