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용역비정규직,원장실 점거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6:07]

분당서울대병원 용역비정규직,원장실 점거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9/12/02 [16:07]
   
▲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1월 30일 원장실을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고용 정규직화,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1월 30일 원장실을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공공연대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측이 국무총리의 지시에 이은 교육부의 기본적인 중제 제안 마저 묵살하고,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시간끌기를 통해 관련 부처와 기관의 개입에 물타기를 하고 해산시키려는 노림수이며, 시간이 지나면 파업투쟁이 잦아들 것이라는 병원 측의 착각에 쐐기를 박고자 병원장실 점거 농성을 단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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