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스타트'…후반기 의장 윤창근 의원 '유력'

민주당 마선식 대표의원과 통합당 이상호 대표의원 조율 남아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5:36]

성남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스타트'…후반기 의장 윤창근 의원 '유력'

민주당 마선식 대표의원과 통합당 이상호 대표의원 조율 남아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6/24 [15:36]

▲ 성남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가 열린다.    

[분당신문] 성남시의회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과 각 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첫 날인 26일에는 의장, 부의장을 선출한다. 의장과 부의장은 교황 선출방식으로 특별한 후보가 없이 전체 의원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다. 전체 의원 35명중 20명으로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추천 의장 후보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어 주말을 보내고, 29일에는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을 하고, 이어 다음 날인 30일에는 각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을 하게 된다. 상임위원회는 민주당과 통합탕 대표 의원이 사전에 조율에 의해 의석 배분이 이뤄지며, 위원장 선출 또한 양당의 합의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앞서 성남시의회 미래통합당은 19일 의원 총회를 열어 후반기 대표로 4선의 이상호 의원을 선출한 바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의원 총회에서 3선의 마선식 의원을 대표 의원으로 선출했다.

 

후반기 의장은 다수석을 확보하고 있는 민주당이 추천한 4선의 윤창근(61) 의원이 유력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면, 부의장을 포함한 위원장 배분을 놓고 양 당이 조율이 힘들 것으로 보여지면서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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