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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서초구 양재족발보쌈 확진자로 인해 지난달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정구 태평1동 60대 여성(성남시188번째)에 이어 60대 남편도 5일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부부가 모두 확진됐다.
남편의 경우 아내의 확진에 따라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8월 6일 현재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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