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기획전시 ‘성남의 얼굴’展 마련

“시간을 넘어 탄천을 만나다”... 지역 모습을 담아낸 지역작가 작품 만날수 있어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9/10 [17:21]

성남아트센터, 기획전시 ‘성남의 얼굴’展 마련

“시간을 넘어 탄천을 만나다”... 지역 모습을 담아낸 지역작가 작품 만날수 있어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9/10 [17:21]

   
▲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는 성남의 젖줄 탄천 주제로 지역 작가 27명의 다양한 작품 6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분당신문]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통해 새롭게 들여다보는 성남아트센터의 대표적인 기획전시 <성남의 얼굴>展이 올해는 성남의 젖줄 ‘탄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성남의 얼굴>展 은 그동안 성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남한산성, 모란시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콘들을 다양한 미술작품들로 새롭게 표현해내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진행되는 <2012 성남의 얼굴>展은 ‘시간을 넘어 탄천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늘 우리의 삶의 공간 속에서 묵묵히 흐르고 있는 탄천의 모습과 탄천과 함께 흘러간 우리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삶의 모습들을 담아낸다.

송창, 조정자, 김경숙, 하영진, 최명숙, 서성근, 장경희 등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과 ‘2011 신진작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조준태, 황선영 작가 등 27명이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신·구 작가들의 작품 6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성남아트센터는 앞으로 <성남의 얼굴>展을 성남을 넘어 전국, 해외 교류 등 범위를 점차 넓혀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지역의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육성하는 <신진작가공모>전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 미술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 전시 기간 : 2012년 9월 11일~26일 (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 티켓 가격 :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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