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입원환자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행사 펼쳐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20:20]

분당제생병원, 입원환자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행사 펼쳐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5/07 [20:20]

▲ 분당제생병원 이상의 간호부장이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입원 환자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환자의 가족 면회가 제한되는 상황이다. 각 병동의 담당 간호사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에서 준비한 사랑과 존경의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렸다. 병원은 슬로건인 ‘이웃 같은 병원, 가족 같은 의료진’을 실천하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상의 간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 잠시나마 환자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환자분들의 완쾌를 위해 병동의 전 직원들은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