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아트홀 개관축하 야외공연, 5락(樂) 콘서트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10/08 [17:49]

포은아트홀 개관축하 야외공연, 5락(樂) 콘서트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10/08 [17:49]

   
 
[분당신문] 10월의 가을밤, 용인 포은아트홀 야외마당에서 5일간 공연축제가 열린다.

포은아트홀 개관축하 야외공연 ‘5락(樂) 콘서트는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오후8시 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모던락에서부터 발라드, 재즈, 아카펠라, 코메디 퍼포먼스 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9일(화)에는 페퍼톤스, 박새별이 출연한다. 페퍼톤스는 모던락을 추구하는 인디그룹으로 기타와 베이스로 만들어진 경쾌한 리듬에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음악을 선사하는 2인조 그룹이다.

10일(수)에는 Babylove & the Van Dangos의 공연이 열린다. 덴마크에서 결성된 그룹으로 스카 등과 같은 초기 자메이카 음악에 기원을 두고 재즈, 블루스 등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선보인다. 영혼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11일(목)에는 Iva Lamkum의 무대이다. 사모아와 중국 혈통인 그녀는 영혼이 담긴 짙은 음색으로 재즈와 락을 기초로 한 펑크 소울의 독특한 음색을 갖고 있다. 최근 미국 MTV가 전세계 13인의 톱 Diva 가운데 1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12일(금)에는 데이브레이크, The Koxx의 무대이다. 5인조 퓨전밴드 데이브레이크는 팝에 근간을 두고 락, 재즈, 라틴 리듬 등을 가미한 퓨전 음악으로 참신하고 개성 있는 사운드를 연출한다. The Koxx는 거친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요소를 가미한 트렌디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이다.

13일(토)에는 코메디 퍼포먼스와 아카펠라 무대가 펼쳐진다. 옹알스는 한국최초로 2010 에든버러 페스티벌 코미디 부문에 참가해 화제가 됐던 코메디팀이다. 각종 저글링, 마술쇼, 야광 퍼포먼스 등 재치있고 스릴 넘치는 색다른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다이아는 2005년부터 쇼, 코미디, 아카펠라를 결합한 ‘쇼콜라’라는 브랜드 콘서트로 매년 수 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카펠라 그룹이다.

이번 야외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람 제한 연령은 없다.
   
▲ 용인 포은아트홀 개관기념 야외축제가 10월 9일~13일까지 포은아트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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