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 지관근 의원. |
지 의원은 "성남시에 무형문화재와 전통공예인들인 창조계층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떠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위한 의료관광산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더불어 지 의원은 "성남시사 40년 편찬은 시민참여사관의 관점에서 새로운 집필 방향을 위한 잡고 안정적인 상임위원을 위촉 새로운 역사를 써 달라"며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다. 특히 지 의원은 "성남의 대표적인 축제로 모란장 활성화와 어린이 착한장터와 연계한 성남 세계풍물 축전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TF팀을 구성해 2013년 중점 업무에 반영할 것"을 정책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