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판교동에 '낙생 경로당' 개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3/26 [07:53]

성남 판교동에 '낙생 경로당' 개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3/03/26 [07:53]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낙생 경로당(회장 정수영, 서판교로 44번길 3-11)이 3월 26일 오전 11시 개관했다.

낙생 경로당은 성남시가 판교동 내 110.11㎡규모 단독 주택 1개 층을 임차해 리모델링하고, 안마의자, 컴퓨터, 냉장고 등을 들여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노인 35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 분당구 판교동에 낙생 경로당이 3월 26일 개관식을 가졌다.
앞선 지난해 6월 성남시는 경로당이 없어 불편을 겪는 판교지구 단독택지 내 노인들을 위해 백현동(43명 이용 규모), 판교동(47명), 운중동(30명) 내 단독주택을 임차해 경로당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낙생 경로당은 판교지역에 설치된 4번째 경로당이다.

4곳 경로당은 오는 2015년 7월 준공 예정인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설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각 경로당을 어르신 생활에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역복지관과 연계한 지역사회봉사, 건강운동, 정보화교육, 취미오락교실 등 서비스를 지속 전개한다.

경로당 1곳당 연 872만원 운영비도 지원해 노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편, 낙생경로당 개관식은 지역 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최윤길 성남시회의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농악공연, 현판 제막식, 비빔밥 나눠먹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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