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소방용수시설 '이상무'

성남소방서, 소방용수시설 일제 정밀조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3/12/08 [20:01]

동절기 소방용수시설 '이상무'

성남소방서, 소방용수시설 일제 정밀조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3/12/08 [20:01]

   
▲ 성남소방서는 관내 소방용수시설 1천151개소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분당신문] 성남소방서(서장 정경남)는 11월 한달간 화재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동절기 대비 고장 소방용수시설의 조속한 정비와 효율적인 사용을 위하여 일제 정밀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성남소방서 관내 소방용수시설 1천151개소(소화전 809개소, 저수조 26개소, 급수탑 12개소, 비상소화장치함 304개소)에 대해 관행적 조사방식에서 탈피, 이상여부를 면밀히 파악하여 상시 사용가능 상태 유지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한 일제조사와 함께 화재발생시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및 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화재피해를 저감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경남 성남소방서장은 “도로가 협소하고 불법 주ㆍ정차 차량이 많은 성남시 지역특성상 화재발생시 소방용수시설의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용수시설은 언제든지 사용가능토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훈련에 참가했던 주민은 “훈련을 해보니 앞으로 내 집이나 이웃에 불이 났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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