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재개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3/12/10 [13:51]

장애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재개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3/12/10 [13:51]

[분당신문] 성남시는 중원구 사기막골로 소재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리모델링해 10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복지관은 지은 지 18년이 넘어 노후 시설로 지난 5월부터 11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10월 30일 준공한 것이다. 복지관은 대지 1천47㎡, 건축연면적 1천536.9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언어치료실, 물리치료실, 인지치료실,정보화교실, 문화교실, 요리교실, 강당, 카페테리아 등 16개의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하루에 25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애유형의 장애인이 생애주기별로 제공하는 재활·평생교육·사회적응 프로그램, 스포츠와 여가, 직업훈련,직업재활·재가복지·주단기보호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성남시 등록 장애인 3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재활·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28명의 사회복지사, 치료사, 직업재활사 등 전문가들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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