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글로벌 게임산업 메카로 '도약'

문화부·경기도·성남시, ‘모바일게임센터’ 서현동에 설치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1/07/22 [10:02]

분당, 글로벌 게임산업 메카로 '도약'

문화부·경기도·성남시, ‘모바일게임센터’ 서현동에 설치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1/07/22 [10:02]

오는 8월 9일  분당구 서현동 분당스퀘어 빌딩 13층에 ‘모바일게임센터’가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성남시는 모바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글로벌게임허브센터가 입주해 있는 곳과 연계해 모바일게임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모바일게임센터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우수 모바일게임 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성남시와 경기도가 입주기업의 임대료와 관리비일부를 지원한다.

모바일게임센터는 기존 차세대 게임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모바일앱센터(경원대 내) 와는 달리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용 모바일게임 개발사 지원에 집중한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 경기모바일앱센터와는 정보교환 및 입주기업 간 협업 등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연계사업을 펼치게 된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은 게임 제작 및 민관 협력의 퍼블리싱 사업, 모바일게임 개발기획과 품질관리, 수출시장 현지화,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모바일게임센터 운영은 성남산업진흥재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정책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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