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콜택시, 22대 증차

성남시내버스㈜ 택시사업부, 선진 교통복지 서비스 선언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3/12/30 [11:07]

장애인복지콜택시, 22대 증차

성남시내버스㈜ 택시사업부, 선진 교통복지 서비스 선언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3/12/30 [11:07]

   
▲ 성남시내버스㈜ 택시사업부(대표 김윤태)는 수정구 사송동 버스공용차고지에서‘선진 교통복지 서비스 선언식’을 개최했다.
[분당신문] 성남시는 12억7천600만원 들여 장애인복지콜택시 22대를 추가 구입, 모두 42대를 내년 1월 1일부터 확대 운행에 나선다.

장애인복지콜택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직접 탑승할 수 있도록 경사로형 탑승 장치와 휠체어 고정 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이다. 이 차량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1~3급 장애인 가운데 휠체어 이용자 또는 거동불능자, 동반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콜번호(1577-1158)를 통해 전화 신청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2㎞까지 1천150원, 거리요금 144m 50원, 시간요금 35초 50원이 가산된다. 야간 할증과 시외 요금은 각각 20%씩 합산된다.

성남시 장애인복지콜택시는 지난 2006년도에 도입된 이후 월평균 5천55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복지콜택시 추가 구입과 확대 운영으로 이용 대상 장애인 200명당 1대꼴로 차량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인복지콜택시 한정 면허를 발급받아 운영을 맡은 성남시내버스㈜ 택시사업부(대표 김윤태) 지난 28일 오전 수정구 사송동 버스공용차고지에서 장애인복지콜택시 운수종사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교통복지 서비스 선언식’을 개최했다.

장애인복지콜택시 운수종사자들은 이날 '교통약자를 내 가족처럼 모시겠다'는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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