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장애인 시설 찾아 봉사활동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직원 20여 명 소망재활원 봉사 활동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3/12/30 [11:19]

송년회, 장애인 시설 찾아 봉사활동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직원 20여 명 소망재활원 봉사 활동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3/12/30 [11:19]

   
▲ 성남시청 장애인복지과 직원들이 소망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물품을 기증했다. 우측 네번째가 봉사활동을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이제영 과장이다.
[분당신문] 성남시 장애인복지과(과장 이제영)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일상적으로 행하던 송년회를 대신해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몸소 실천하는 봉사 체험의 활동과 성품(컵라면 20만원 상당)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송년회를 마련했다.

28일 소망재활원을 찾은 직원들은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재활원 식당 바닥청소, 왁스작업, 환기구 청소 등 자칫 소홀하기 쉬운 위생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를 도맡았다. 

   
▲ 성남시청 장애인복지과 직원들이 중증 장애인의 식사를 도와주고 있다.
경기동부중소상인협동조합 정동호 이사장 등 상인들이 직원들의 봉사활동 소식을 접하고 뜻을 같이 하고자 50만원 상당의 성품 전달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장애인복지과 이제영 과장은 "지금까지의 복지행정은 재정적인 지원 위주였으나, 앞으로는 직원들과 함께 장애인시설(중증자립센터 및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지역사회 재활 및 직업재활 시설 등)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장애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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