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국악단ㆍ군악대, 지구촌 신년음악회 개최

제40회 정기연주회 '나라사랑, 성남사랑'을 연주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4/01/10 [08:52]

시립국악단ㆍ군악대, 지구촌 신년음악회 개최

제40회 정기연주회 '나라사랑, 성남사랑'을 연주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4/01/10 [08:52]

   
▲ 성남시립국악단과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전통악대가 '나라사랑, 성남사랑'을 주제로 신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분당신문] 2014년을 맞아 성남시립국악단(김만석 감독겸 상임지휘자)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전통악대와 문화예술 교류 일환으로 제40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나라사랑에 대한 애국심 고취과 성남시 위상 및 시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성남사랑’ 지구촌 신년음악회로 열린다. 

공연에는 성남시립국악단과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전통악대가 참가하는 교류음악회로 대규모로 편성된 국악 관현악과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보유자 안숙선, 레 화이 프엉(Le Hoai Phuong)의 베트남 전통악기 단보우협주곡, 팽려영(彭麗穎/Peng li Ying)의 중국 전통악기 고쟁협주곡 등 전통음악과 다양한 음악의 진수를 보인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지휘자 육군중령 황인근)는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 3악장’을 시작으로 팽려영(彭麗穎)의 고쟁협주곡 ‘림안유한(臨安遺恨)’을 연주한다. 

성남시립국악단은 레화이프엉(Le Hoai Phuong)의 단보우협주곡 ‘Hoi Tuong(회상)’을 비롯해 천상의 소리꾼 안숙선의 창과 관현악 심청가 중 ‘황성가는 대목’, 설장구 협주곡 ‘모리’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육군 의장대의 동작시범이 함께하는 ‘군가 연곡’을 통해 신명나고 흥겨운 우리가락과 다양한 전통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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