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어르신 위한 '청춘시네마' 개최

재능기부 공연·봉사활동 등 어르신 위한 맞춤형 문화콘텐츠 제공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3/05 [17:06]

성남문화재단, 어르신 위한 '청춘시네마' 개최

재능기부 공연·봉사활동 등 어르신 위한 맞춤형 문화콘텐츠 제공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4/03/05 [17:06]

   
▲ 성남시민회관,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추억의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분당신문] 성남문화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추억의 고전영화 상영회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미워도 다시한번>, <떠날때는 말없이> 등 한국영화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은 외국 명화 까지 추억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청춘시네마>는 늘어가는 실버세대가 마땅히 즐길 여가거리가 부족한 요즘, 최고의 맞춤형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청춘 시네마>는 성남시민회관에서 매주 화요일(3월~5월 오후 2시, 6월~9월 오전 11시, 오후 3시, 10월 오후 2시)에, 성남미디어센터는 매주 수요일(3월~5월 오후 2시, 6월~9월 오전 11시, 오후 3시, 10월 오후 2시 *마지막 주 제외)에 열린다.

전석 천원의 파격적인 관람료에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상영 외에도 어르신 예술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과 이․미용 봉사, 그리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분당지점의 후원을 받아 영화 관람 어르신을 위한 간식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홍보 보조업무와 영화상영 시 객석안내를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를 지역 어르신으로 채용하고, 관람객에 제공하는 간식 역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체인 마방베이커리를 통해 마련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활력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청춘 시네마>에서는 4일과 5일 <마부>를 시작으로 한국 신파멜로의 대명사로 불리는 <미워도 다시한번>,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고 <떠날때는 말없이>를 매주 화, 수요일 각각 성남시민회관과 성남아트센터 내 미디어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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