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별빛마을서울캠핑장’, 4월 개장

포천시 관인면 구 사정분교 캠핑장, 한탄강 배경으로 7월 개장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4/03/07 [07:05]

횡성 ‘별빛마을서울캠핑장’, 4월 개장

포천시 관인면 구 사정분교 캠핑장, 한탄강 배경으로 7월 개장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4/03/07 [07:05]

[분당신문] 지난해 오픈과 동시에 서울시민들 사랑을 받은 횡성 ‘별빛마을서울캠핑장’이 4월부터 다시 시민들은 맞이한다. 이에 3월 10일부터 4월분 예약을 받는다. 횡성 ‘별빛마을서울캠핑장’ 여름방학과 주말 내내 100%의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에 위치한 구 월현분교 서울캠핑장 일대는 1999년, 우리나라 최초로 ‘별빛보호지구’로 선포되었으며, 인가가 적고 산세가 좋아 밤이면 별이 총총 뜨는 맑고 깨끗한 지역이다. 순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강원도 산골 동네에 번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서울시민을 위한 최적의 휴식처이다.

캠핑장은 주변에 국립공원인 치악산과 풍광이 수려한 주천강을 배경으로 학교부지 7천500㎡에 야영텐트 20동과 교실, 강당, 화장실, 취사장, 주차장, 관리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고, 4~5인 가족 1박2일 2만원(전기사용시 3천원 추가)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텐트와 모포·화덕·피크닉테이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북까페(700여권 비치 예정), 바둑실, 영화감상실, 동물농장, 텃밭, 민물고기 수족관, 생태체험학습장, 천체관측망원경 등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 및 즐길거리를 확충했다.

예약은 매월 10일이면 다음 달 예약이 개시되는데, 4월분 예약은 3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예약 받는다.(2133-3923)

포천시 관인면 구 사정분교 캠핑장, 한탄강 배경으로 7월 개장

또한 한탄강 자락에 위치한 포천 관인면 사정분교 캠핑장은 7월1일 개장을 목표로 리모델링 중에 있다.

25개 사이트로 규모는 작지만 바로 옆에 한탄강을 비롯한 명성산, 산정호수, 인근 철원의 백마고지 등 안보관광지가 수두룩하여 볼거리가 많고,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캠핑장으로 꾸미고 있다.

김영성 서울시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장이 본격 운영되면 농촌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산품판매, 지역명소 투어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방 곳곳에 서울시민들을 위한 캠핑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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