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파크콘서트 마련... 8월까지 이어져

클래식, 자체제작 오페라, 대중음악 등 다양한 무대 마련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11 [18:07]

성남문화재단, 파크콘서트 마련... 8월까지 이어져

클래식, 자체제작 오페라, 대중음악 등 다양한 무대 마련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4/06/11 [18:07]

   
 
[분당신문] 성남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휴식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회 ‘파크 콘서트’를 선보인다.

‘파크 콘서트’는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을 LA의 헐리우드볼, 보스턴의 탱글우드, 베를린의 발트뷔네 등 세계적 야외 음악회 명소에 못지 않은 성남만의 음악명소로 특화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토요일마다(6월 21일, 8월 2일, 8월23일 제외) 무료로 진행된다.

6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파크콘서트’의 첫 무대는 TV프로그램 ‘탑밴드’에서 크게 이름을 알린 ‘게이트 플라워즈’, 인기 록그룹 ‘플라워’가 ‘퀸&비틀즈’라는 타이틀로 첫 무대를 화려하게 열게 된다. 6월 28일에는 존박, 제이래빗 등이 출연해 불후의 팝 명곡을 선사하고, 7월 5일에는 최고의 걸그룹인 ‘씨스타’와 ‘케이윌’이 출연해 주말 저녁 중앙공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최수열이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윤도현밴드’, 마에스트라 장한나와 함께 하는 ‘앱솔루트 클래식’, 지난해 성남아트센터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스윙스’, ‘산이’, ‘긱스’, ‘범키’의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그룹 공연까지 클래식, 대중음악 등 연령별․취향별로 다양한 무대들이 8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7월 26일에는 성남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하는 베르디의 오페라 ‘일트로바토레’가 45인의 오케스트라와 50인의 합창단이 출연하여 오페라 전막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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