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 800명 무료 독감예방접종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0/10 [15:57]

드림스타트 아동 800명 무료 독감예방접종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4/10/10 [15:57]

[분당신문]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800명에게 오는 11월 29일까지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료 독감예방접종은 성남시 예산 1천500만 과 성남시의사회 소속의 18개 소아청소년과 의원 후원금 900만원이 투입돼 이뤄진 것이다.

그동안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은 접종 비용 부담으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지 못해 겨울철 호흡기 질환 등에 노출돼 있었다. 번 예방접종으로 성장기 아동들의 신체발달 저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미래의 건강한 꿈나무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성남시는 판교지역 소재 메디피아 병원과 협약을 맺어 8월 한 달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 403명의 건강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바 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은 중원·수정 지역 1천386세대 1천809명(0~12세 아동)이다. 내년도에는 분당 지역을 포함해 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이 사업은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예방접종, 진료 연계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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