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11월 4일까지 가을상품을 알뜰 쇼핑할 수 있는 ‘최저가 끝판왕전’을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행사 기간 동안 네파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 바람막이를 7만7천원대에 판매한다. 리복은 ‘기획 상품전’을 열어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5만9천원, 트레이닝바지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수입 브랜드 아베크롬비는 특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2만9천원, 집업 재킷과 바지를 각각 6만9천원에 선보인다.
‘최저가 끝판왕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