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그룹 B 경기에서 성남 FC와 경남 FC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 날(15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가 비긴 탓에 강등 위기에 놓인 그룹 B(하위 리그)의 순위는 그대로다. 성남은 11위다.
홈팀 성남은 전반 30분 제파로프의 선취골로 앞서가는 듯하더니 후반 6분 송수영의 프리킥 동점골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분당신문]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그룹 B 경기에서 성남 FC와 경남 FC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 날(15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가 비긴 탓에 강등 위기에 놓인 그룹 B(하위 리그)의 순위는 그대로다. 성남은 11위다. 홈팀 성남은 전반 30분 제파로프의 선취골로 앞서가는 듯하더니 후반 6분 송수영의 프리킥 동점골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