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 장소로 제격인 고기리 '연탄갈비'

연탄불 소갈비 “추억이 익어가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18 [12:46]

연말모임 장소로 제격인 고기리 '연탄갈비'

연탄불 소갈비 “추억이 익어가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0/11/18 [12:46]

 

   
단골을 부르는 마술피리 소갈비

주택가 골목의 시멘트로 만든 쓰레기통과 그 옆에 쌓여있던 연탄재. 기성세대에게는 60년대나 70년대의 추억 을 환기시키는 풍경이다. 당시 연탄은 서민들의 겨울을 나는 난방연료 는 물론 부엌의 조리용 불 역할까지 겸했다.

가끔은 눈내린 산동네의 빙판길 미끄럼방지역할까지 했고 아이들에게는 눈사람을 만들 때 없어서는 안될 주재료이기도 했다. 그때의 가장들은 퇴근길 대폿집에서 드럼통을 잘라 그 안에 연탄화덕의 석쇠 위에 돼지고기를 구워 안주를 삼곤했다. 80년대들어 사라지기 시작한 연탄은 이제 추억의 대명사로 남고있다.

이러한 연탄을 이용해 강남,분당을 뒤흔든 소갈비 맛집이 고기리연탄갈비다. 연탄갈비집의 원조를 따지자면 신촌지역의 갈비골목이 첫손에 꼽히지만, 용인 수지읍 고기리계곡에 위치한 고기리연탄갈비는 10년 전통을 유지해오고 있다.
 

 

   
고기리연탄갈비 은희승 대표

연말 모임장소로 제격인 연탄갈비

시원하게 뚫린 경수고속도로를 타다 서분당IC(고기리, 대장동 방향)로 나오면 강남에서 20분, 수원, 분당에서 1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고기리계곡을 따라가면 고기리유원지가 나온다.

고기리계곡의 물소리 바람소리를 느끼며 계곡 안으로 들어서면 좌측 산 밑 높다랗게 정겨움이 묻어나는 고기리맛집들을 만날 수 있다. 그곳이 바로 고기리연탄갈비집이다.

이곳은 자연 속의 휴식과 맛있는 소갈비, 돼지갈비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풍성한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과 맛있는 음식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족단위 외식장소로 소문난 고기리연탄갈비는 200석 규모로 올 연말 가족모임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광교산, 바라산 등반을 겸한 외식도 가능하며, 족구장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야유회, 직장회식장소로도 입소문을 타고있다.
 

분위기. 맛, 10점 만점에 십~점~ 

연탄갈비가 맛있는 이유는 연탄불의 화력이 워낙 좋아 순식간에 고기가 익기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한 육즙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굵은 석쇠를 놓고 두툼하게 손질한 소갈비를 바로 연탄갈비와 돼지갈비를 양파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압

   
22개 불구멍에서 나오는 은은한 연탄불에 구워먹는 연탄갈비

권이다. 고기 본래의 맛을 살려주기 위해 양념은 달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하는 비법(?)이 고기리연탄갈비의 특징이다.  또다른 인기메뉴인 생갈비는 호주청정우로 연탄불에 구워먹는 맛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식사 후 주변 나들이 길로 광교산, 바라산 등산로가 인접해 있고 조선시대 대마도정벌로 유명한 이종무 장군 묘와 경기 남부 기도도량으로 유명한 관음사, 어린이 환경 전시관인 캐니빌리지, 아이비아트 얼음조각· 전시, 체험관인 아이스박물관, 낙생저수지에 위치한 한백 수상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다.

특히 가족모임, 직장회식 등 단체모임을 위한 픽업차량을 항시 준비하고 있다.

 

▶메뉴: 소갈비,돼지갈비,생갈비

▶문의: 031-263-5980  www.yuntangal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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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한다? 2012/10/16 [21:33] 수정 | 삭제
  • 너도 나도 다 맛집이래! 헐~ 맛 없으면 빨랑 나왔어야졍~ 요즘 안따지는 사람이 우스워지는 사회죠. 마구마구 갈비집 사장한테 따집시다!! 개X같은 고깃집가트니라구~
  • Mitsuki 2012/10/16 [20:41] 수정 | 삭제
  • 엄청 지난 기사에 댓글다는 내가 한심하지만, 할말은 해야겠다.
    맛집? 기사를 돈받고 쓰나?
    하기야 .. 거기 사장이 이곳저곳 파워블로거니 뭐니 많이 먹여주고 홍보 하더라.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한국어도 못하는 외국인노동자 고용해서 서빙하는데 밥맛이 뚝 떨어진다.
    반찬은 재활용하는지, 살짝 뜯어먹은 부분이 반찬에서 보인다.
    화가나서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퇴근하는 종업원(그나마 한글 조금 하는 중국인)한테 5만원 쥐어주고
    물어봤더니 반찬 다시 쓴다고 하더라.
    맛집?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얼마받고 기사쓰나?
    현제 약 20명이 재활용 신고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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