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설립하고부터는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고 있다. |
성남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김정균 에이스침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들이 3천923포 쌀(8천830만원 상당) 전달식을 했다. 받은 쌀은 수정구 1천108가구, 중원구 988가구, 분당 1천27가구 등 구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고루 전달했다.
안유수 이사장은 1999년부터 성남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고기, 쌀 등 성품을 보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08년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설립하고부터는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