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분당한방 김장현 원장 '건강강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5/02/23 [17:58]

동국대 분당한방 김장현 원장 '건강강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5/02/23 [17:58]

   
▲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김장현 병원장이 정자1동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하고 있다.
[분당신문]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김장현 병원장이 분당구 정자1동(동장 김위성)을 찾아 23일 오전 10부터 ‘영올드세대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

정자1동 주민센터 2층에서 열린 건강강좌에서 김장현 병원장은 수명이 길어지면서 60~75세의 연령대가 젊음과 늙음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는 의미로 새로 생긴 ‘영올드세대’의 건강관리 내용을 가지고 강좌를 진행됬다.

김 병원장은 영올드세대의 대표적인 질환인 성인병과 대사증후군의 예방방법, 진단기준 및 합병증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방법 등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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