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실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양보운전 캠페인 전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06:50]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실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양보운전 캠페인 전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5/03/20 [06:50]

   
▲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분당신문] 경기 성남소방서(서장 임국빈)와 분당소방서(서장 이병균)는 16일 최근 '소방차량 길 터주기'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민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397차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생명을 구하는‘골든타임제(Golden Time)’국정과제 이행과 소방차 길 터주기와 양보운전 요령 등에 대한 시민참여, 소방차의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홍보방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분당소방서가 진행한 캠페인은 분당소방서가 위치한 서현역 인근에서 야탑역까지 약 7Km 가량으로 지휘차, 펌프차, 구급차 등에 플래카드 부착 및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서현역 일대에서는 차량스티커 및 리플릿 배포 등 가두캠페인을 연계하여 실시했다.

성남소방서는 모란역 인근 약 1km 구간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시청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70여명 차량 8대가 동원, 소방통로 확보훈련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국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긴급차량 출동 시 장애가 되는 불법 주정차 방지 및 골든타임 내 소방차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차 길 터주기’는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을 만나면 교차로 또는 인근에서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고 일방통행로에서는 도로변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이나 2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또는 1차선으로, 편도 3차선에서는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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