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김미희 후보가 48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했다. 새벽 택시 기사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 후보는 첫 일정으로 27일 자정, 갈현동 E1주유소와 SK주유소를 잇달아 방문해 택시 노동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이어 새벽 3시에는 태평동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차고지를 방문하여 환경미화원 노동자들을 만났다.
김 후보는 첫 일정으로 27일 자정, 갈현동 E1주유소와 SK주유소를 잇달아 방문해 택시 노동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이어 새벽 3시에는 태평동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차고지를 방문하여 환경미화원 노동자들을 만났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