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부부를 위한 'Love&Healing 캠프' 마련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09 [09:09]

난임부부를 위한 'Love&Healing 캠프' 마련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09 [09:09]

[분당신문] 용인시 처인구보건소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난임부부를 위한 ‘Love & Healing 캠프’를 마련한다.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난임부부는 계속되는 노력에도 실패로 이어지고 임신에 성공하더라도 유산․사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우울증에 노출되며, 이 같은 스트레스와 초조함은 또 다시 난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정서적 고통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난임치료를 위한 의료적인 방법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마련되는 ‘Love&Healing 캠프’ 프로그램에서는 ▲난임부부의 힐링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소중한 아가 맞이 편지쓰기로 총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관내 심리상담센터 소장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그 동안 애씀과 긴장을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난임부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자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보건소에서는 난임부부 의료비(체외수정, 인공수정)도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 부부에게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Love&Healing 캠프” 프로그램과 의료비 지원에 관한 문의사항은 처인구보건소 모자보건지원센터(031-324-49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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