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특별전, 2월 16일까지 개최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3:20]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특별전, 2월 16일까지 개최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12/30 [13:20]

 


[분당신문]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내년 2월 16일까지 2019년 갤러리 우촌의 마지막 전시로 기획특별전 <이렇게 다양한 우리 식물, 멸종위기식물 세밀화>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섬시호, 독미나리, 개병풍 등 멸종위기 Ⅱ급 식물 10여 종을 보전하며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식물원의 역할을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식물원 내 위치한 갤러리 우촌(미술관)에서 지난 4월부터 멸종위기식물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그린 멸종위기식물 세밀화 작품 50여 점을 전시함으로써 기성 작가들의 전시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도 공개하고, 더 나아가 환경에 대한 생각을 일반 관람객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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