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수진동 떠나 하대원동 시대 연다…2021년 12월 완공 목표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11:14]

성남소방서, 수진동 떠나 하대원동 시대 연다…2021년 12월 완공 목표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0/05/08 [11:14]

- 박창순·조광주·최만식 경기도의회 의원, 성남소방서 신축 공사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박창순·조광주·최만식 의원은 성남소방서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분당신문]  성남소방서가 40년 수정구 수진동 생활을 떠나서 중원구 하대원동으로 오는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소방서는 지난 1979년 10월 22일 개서 이후 꾸준히 수정구 수진동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후 시설 노후화 등의 문제로 2017년부터 이전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사업비 358억원(부지 207억원, 건축 151억원)을 들여 중원구 하대원동 여수택지개발지구내에 4월 공사 착공을 시작해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7천300㎡ 부지에 건축면적 4천958㎡(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축 이전한다.

 

소방서는 하대원동 입지 여건에 대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지하역사(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재래시장(모란시장, 성호시장, 하대원시장), 성남산업단지(상대원 아파트형 공장지대) 등의 접근성이 용이하다고 밝혔다.

 

▲ 성남소방서가 2021년 12월완공을 목표로 이전 신축에 들어갔다. 

 

아울러 출동로 개선(4차선 도로),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안혹, 직진 및 우회도로 선택 용이, 분당, 광주 등 인근 소방서 소방력 지원 용이 등 최적의 도로 여건을 구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성남소방서는 7일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소방서 이전 신축부지에서 경기도의회 성남지역 박창순, 조광주, 최만식 의원을 초청해 성남소방서 신축 공사 현장 확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점동 소방서장은 현장에서 성남소방서 이전 계획과 그간 추진된 사업계획을 브리핑하고 도의회 의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의원들은 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시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박창순 의원은 “성남소방서 신축공사는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한 성남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 고 말했다.

 

이에 이점동 성남소방서장은 “성남 시민들에게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편안한 성남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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