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도 포장과 배달만 허용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10:32]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도 포장과 배달만 허용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9/05 [10:32]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주 더 연장됐다.    

[분당신문] 성남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3일 자정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달 30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방역조치는 오는 6일로 종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한주 더 연장되면서 그대로 이어진다.  

 

시는 여전히 외부 활동을 최소화해 방역을 집중 강화해 나간다. 공공·작은도서관, 판교박물관, 경로당 등 모든 실내공공시설과 실내·외 체육시설, 유흥주점, PC방 등 12종 고위험시설, 153곳 실외공공시설 운영 중단이 연장된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총 1만2천192곳도 여전히 오후 9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제한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이에 더해 지난 30일부터 매장 내 영업이 제한된 프랜차이즈형 카페에 제과제빵점과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도 추가됐다. 이 곳에선 13일까지는 시간에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 음료 섭취는 불가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모든 유치원·학교(고3은 제외)는 원격수업을 유지하고, 학원(10인 이상)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도 집합금지된다. 헬스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 역시 운영 중단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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